지화자 필독도서인 황혜성교수님이 쓰신
열두첩 수라상으로 차린 세월을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
처음엔 독후감을 써야한다는 소리에 그냥 무작정 읽었지만
점차 책에 빠져들어가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궁중요리를 문화재로 등록 시키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순탄치 않은것을 보고 순간 화도나고 했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려는 것을 보고 정말 ' 아 나도 저렇게까지 할수 있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궁중요리에 대해 한층 더 알게되었고
과연 내가 궁중요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었나 ?
내가 생각했던 궁중요리는 무엇이었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가 앞으로 궁중요리를 배우면서 또 훗날 요리를 하면서
궁중요리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더욱더 알리고
발전시킬수 있을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처음엔 독후감을 위해 읽었지만
읽다보면서 나 자신이 요리에 얼마나 집중하고있는지
요리에 나를 얼마나 쏟아붓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